![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이 2024년 10월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d7dfb0c54479c7.jpg)
[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5일 국가교육위원회를 압수수색했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 귀금속 공여 의혹 사건과 관련해 국교위에 대한 압수수색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 전 위원장은 금두꺼비를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선물하고 그 대가로 국가교육위원장직에 임명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5일 국가교육위원회를 압수수색했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 귀금속 공여 의혹 사건과 관련해 국교위에 대한 압수수색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 전 위원장은 금두꺼비를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선물하고 그 대가로 국가교육위원장직에 임명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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