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네이버웹툰은 '꽃선비' 콘셉트를 적용한 '어화둥둥 꽃선비단'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굿즈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개별 연재 작품의 주인공들을 하나의 프로젝트로 묶어 선보인 건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네이버웹툰]](https://image.inews24.com/v1/2e44f588631891.jpg)
어화둥둥 꽃선비단에는 '작전명 순정'의 고은혁, '시월드가 내게 집착한다'의 테르데오 라피레온, '못 잡아먹어서 안달'의 김태준, '이기적 연애론'의 오현도, '여우놀이'의 권민우 등 총 5명의 인기 캐릭터가 함께 한다.
참여 작품들은 영어, 중국어, 인도네시아어 등 최대 10개 언어로 번역돼 전 세계에 서비스 중이다. 네이버웹툰에 따르면 5개 작품의 국내외 관심 등록 수 합산은 1930만건, 한국 내 관심 등록 수는 280만건에 달한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외 팬덤에게 작품의 경계를 넘나드는 입체적인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포부다.
각 작품 작가들이 작업한 작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신규 굿즈는 다양한 파트너사 협업을 통해 팬들과 만난다. 모댄이 제작한 다이어리, 아크릴 스탠드, 키링 등 굿즈 6종은 네이버웹툰 자사 공식 굿즈몰 웹툰프렌즈 브랜드스토어에서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신지모루가 제작한 휴대폰 케이스 등 모바일 액세서리 7종은 한 달 간 신지모루 네이버 공식스토어에서 단독 판매된다. 셀프 스튜디오 포토이즘은 한국 570여 개 지점과 일본·미국 등 해외 8개국 280여 개 지점을 포함해 총 850여 개 지점에서 포토 프레임 서비스를 제공한다.
남경보 네이버웹툰 IP 비즈니스 총괄 리더는 "이번 프로젝트는 강력한 팬덤을 보유한 IP가 모여 새로운 세계관을 형성하는 시도로, 팬들에게는 색다른 재미를 제공하고 창작자에게는 추가적인 수익을 제시하는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웹툰 팬들이 캐릭터와 깊게 소통할 수 있도록 고품질 굿즈와 디지털 서비스를 연계해 웹툰 IP 경험을 오프라인과 디지털 공간 모두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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