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국힘 "용혜인 반대 72.2%⋯李, 지명 즉각 철회해야"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2030 반대 80% 넘어⋯국민 여론 이미 떠나"
"민주, 증인 28명 중 27명 거부⋯맹탕 청문회 만들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마치고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마치고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아이뉴스24 김민지 기자] 김소희 국민의힘 의원이 11일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향해 국민 반대 여론이 높다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지명 철회를 촉구했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 72.2%가 용 후보자에게 레드카드를 들었다"며 "특히 공정과 상식을 중시하는 20·30대 청년층에서는 반대 여론이 80%를 상회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런 상황인데도 더불어민주당은 핵심 증인 28명 중 27명을 거부하고 요구자료 96건도 묵살하며 용혜인 방탄에 나서고 있다"고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용 후보자의 배우자인 박기홍 기본소득당 최고위원과 김윤영 전 노동당 여성위원장, 김길오 코리아보드게임즈 대표 등을 증인으로 요구하고 있다.

김 의원은 "의혹을 규명할 핵심 인물들을 민주당이 모조리 숨겨주며 인사청문회를 맹탕 청문회로 만들려고 한다"고 주장했다.

용 후보자의 전날 기자회견도 문제 삼았다. 김 의원은 기본소득당의 이른바 '언더조직' 의혹과 배우자 당직 임명, 당 운영 관련 의혹 등을 거론하며 "의혹이 파도 파도 끝이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더 이상 청문회를 파행시키지 말고 증인 전원을 수용해 정상적인 검증의 장으로 나와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어 이 대통령을 향해 "국민 상식을 짓밟는 오기 인사를 중단하고 부적격 용 후보자 지명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김민지 기자(itismjkeem@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국힘 "용혜인 반대 72.2%⋯李, 지명 즉각 철회해야"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