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청주로 안갈 수도 있다"···하이닉스반도체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하이닉스 반도체가 이천과 청주외 제 3의 지역에 새로운 공장을 설립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24일 정부와 여당의 당정협의 결과에서 이천 공장 증설이 불허됐지만 하이닉스측은 일단 수도권 외 지역에 1차 공장 설립을 할 수 있게 된데 위안을 삼고 1차 공장 설립에 최우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입장이다.

특히 이번 정부의 결정과 관련해 1공장의 입지 선정을 놓고 고심 중이다.

이와 관련 하이닉스측 한 고위 관계자는 "2차 공장의 설립허가도 아직 명확지 않은 만큼 1차 공장이 중요하다. 꼭 청주로 가지 않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하이닉스측은 청주 외에도 새로운 투자처로 국내서 2~3곳의 입지를 놓고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백종민기자 cinqange@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청주로 안갈 수도 있다"···하이닉스반도체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BJ과즙세연 TIMELINE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방시혁 회장 8일 유튜브 채널 'I am WalKing'이 공개한 영상에서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지난 7월 미국 LA 베벌리힐스에서 유명 인터넷방송인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은 유튜브 영상 캡처.

  • 다음 뉴스에서 아이뉴스24 채널 구독 하고 스타벅스 커피 쿠폰 받으세요!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