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이건희 회장 소환, 삼성전자 주가는 '소폭 하락' 그쳐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4일 이건희 회장의 특검 소환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 주가는 소폭 하락하는 데 그치고 있다.

4일 10시 현재 삼성전자 주가는 0.15% 하락한 66만1천원을 기록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이미 특검 악재가 주가에 반영된 상황이라, 현재 소폭 하락은 '숨고르기'에 불과하다는 의견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28일부터 주가가 61만3천원에서 66만2천원까지 빠르게 급등했다.

메리츠증권 이선태 애널리스트는 "주가 급등에 대해 시장이 숨고르기를 하고 있으며, 주가는 계속 상승할 것"이라며 매수의견을 내고 목표주가를 75만원으로 올려 잡았다.

한편, 이건희 회장은 지난 1995년 노태우 비자금 사건으로 검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은 바 있다.

이지은기자 leezn@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이건희 회장 소환, 삼성전자 주가는 '소폭 하락' 그쳐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BJ과즙세연 TIMELINE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방시혁 회장 8일 유튜브 채널 'I am WalKing'이 공개한 영상에서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지난 7월 미국 LA 베벌리힐스에서 유명 인터넷방송인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은 유튜브 영상 캡처.

  • 다음 뉴스에서 아이뉴스24 채널 구독 하고 스타벅스 커피 쿠폰 받으세요!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