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대표 김수진 www.haansoft.com, 이하 한컴)는 '한글과컴퓨터 한글'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2008 제2차 대한민국 명품' 조사 결과 정보통신 부문 명품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28일 발표했다.
한글과컴퓨터 한글은 지난 19년간 대표 워드프로세서로 사용되고 있으며, 2004년 국내 소프트웨어(SW)중 최초로 1천만 카피 판매 기록을 이뤄냈다.
회사측은 앞으로 한글과 수식계산 SW인 '한글과컴퓨터 넥셀', 프레젠테이션 SW인 '한글과컴퓨터 슬라이드'가 합쳐진 오피스 패키지의 영업에 주력할 계획이다.
한글과컴퓨터 김수진 대표는 "한글이 20주년을 넘어 미래 세대에도 지속적으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글로벌 IT 브랜드를 위해 기술 개발과 고객 만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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