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안연구소, 위험사이트 차단서비스 사용자 100만 돌파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 www.ahnlab.com)는 30일 위험 사이트 차단 무료 보안 서비스인 '사이트가드'와 무료 백신 'V3 라이트'의 사용자가 각각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두 서비스는 각각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지 4개월, 1개월 만에 100만 고지를 넘어서게 됐다.

사이트가드는 국내 첫 웹 보안 서비스로 사용자가 악성코드 유포 사이트나 사기 사이트, 피싱 사이트에 접속을 시도할 경우 사전에 차단해 개인 정보를 보호한다.

V3 라이트는 악성코드를 실시간으로 검사·진단·치료하며, PC 최적화, 툴바 관리, 자체 보호 기능을 제공한다.

인터넷사업본부장 임영선 상무는 "V3 라이트와 사이트가드를 함께 사용하면 이중 보안 장치를 갖출 수 있다"며 "신뢰할 수 있는 무료 보안 서비스를 제공해 사용자 보안 수준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소정기자 ssj6@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안연구소, 위험사이트 차단서비스 사용자 100만 돌파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BJ과즙세연 TIMELINE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방시혁 회장 8일 유튜브 채널 'I am WalKing'이 공개한 영상에서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지난 7월 미국 LA 베벌리힐스에서 유명 인터넷방송인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은 유튜브 영상 캡처.

  • 다음 뉴스에서 아이뉴스24 채널 구독 하고 스타벅스 커피 쿠폰 받으세요!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