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리(대표 김희천 www.hauri.co.kr)는 24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안티바이러스 소프트웨어 및 통합관리프로그램인 '바이로봇 데스크톱 5.5'와 '바이로봇 ISMS 3.5'에 대한 국제공통평가기준(CC) 인증 평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바이로봇 ISMS 3.5는 바이로봇 데스크톱 5.5와 연동돼 악성코드 차단, 식별 및 인증, 보안감사, 보안관리, 업데이트 등의 보안기능을 평가 받게 된다.
김희천 하우리 대표는 "전파력이 강한 악성코드의 경우 네트워크를 통해 급속도로 확산될 수 있기 때문에 바이로봇 ISMS 3.5와 같은 통합보안관리솔루션으로 취약점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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