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관리서비스(CMS) 업체 웹케시(대표 석창규)가 지난 9월 다수 공기업에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 '텍스빌365'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9월 한국가스안전공사에, 농수산물유통공사, 에너지관리공단, 국민체육진흥공단, 교통안전공단, 한국지역난방공사 등 주요 공기업들은 웹케시의 텍스빌365를 도입하기로 했다.
웹케시는 공기업 외에도 세금계산서 발행이 많은 인터파크ITN, 빙그레, 경동, 해양, MS가스 등에도 의 도시가스사에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기업은행과도 인터넷뱅킹 고객을 대상으로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현재 웹케시는 자사 전자세금계산서서비스 텍스빌365에 올해 가입하는 고객에 한해 일정기간 무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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