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버라이즌, 4G 전용폰 내년에 출시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버라이즌 와이어리스가 내년 여름에 4세대(4G) LTE 휴대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버라이즌은 내년 말까지 미국 25개 내지 30개 지역에 고속 이동통신 서비스인 LTE(Long Term Evolution) 서비스를 구현할 계획이다. 버라이즌이 출시할 LTE 휴대폰은 LTE와 기존 CDMA망을 동시에 지원하는 겸용 휴대폰이 될 전망이다.

LTE 전용폰이 출시되기 전에는 노트북 PC용 LTE 데이터 카드나 동글을 사용해 LTE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안희권기자 argon@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버라이즌, 4G 전용폰 내년에 출시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BJ과즙세연 TIMELINE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방시혁 회장 8일 유튜브 채널 'I am WalKing'이 공개한 영상에서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지난 7월 미국 LA 베벌리힐스에서 유명 인터넷방송인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은 유튜브 영상 캡처.

  • 다음 뉴스에서 아이뉴스24 채널 구독 하고 스타벅스 커피 쿠폰 받으세요!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