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애플 앱스토어, 30만개 앱시대 열렸다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애플 앱스토어에 등록된 앱이 30만개를 넘어 섰다고 벤처비트(VentureBeat)가 몹클릭스(Mobclix) 자료를 인용해 16일(현지시간) 전했다.

15일 발표된 몹클릭스 자료에 따르면, 애플 앱스토어의 앱 숫자가 서비스를 시작한 지 2년만에 30만개를 돌파했다고 한다. 8월 28일에 25만개를 기록했고, 두 달도 안돼 5만개가 새롭게 추가된 것이다.

애플은 이로써 최고 인기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을 보유한 업체가 됐다.

애플 앱스토어는 하루에 1천개 이상의 앱이 새롭게 등록되고 있는 셈이다. 30만975개 중 유료 앱은 20만6천828개, 무료 앱은 9만4천147개로 집계됐다.

애플 앱스토어는 30만개의 앱을 바탕으로 애플 생태계를 더욱 강화할 전망이다.

안희권기자 argon@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애플 앱스토어, 30만개 앱시대 열렸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BJ과즙세연 TIMELINE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방시혁 회장 8일 유튜브 채널 'I am WalKing'이 공개한 영상에서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지난 7월 미국 LA 베벌리힐스에서 유명 인터넷방송인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은 유튜브 영상 캡처.

  • 다음 뉴스에서 아이뉴스24 채널 구독 하고 스타벅스 커피 쿠폰 받으세요!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