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3일 신년사를 통해 "2010년은 어려운 시장 환경에도 불구하고 흑자전환을 하면서 쌍용정보통신의 역량과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성공적인 한해였다"고 자평하며 이같이 당부했다.
쌍용정보통신은 이날 올해의 슬로건으로 '재창업의 각오로 미래 창출'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전 사업부문 흑자 실현 ▲신성장동력 창출 ▲개인과 조직의 경쟁력 강화 ▲소통강화와 조직일체감 조성 등 4대 경영방침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 대표는 3일 신년사를 통해 "2010년은 어려운 시장 환경에도 불구하고 흑자전환을 하면서 쌍용정보통신의 역량과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성공적인 한해였다"고 자평하며 이같이 당부했다.
쌍용정보통신은 이날 올해의 슬로건으로 '재창업의 각오로 미래 창출'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전 사업부문 흑자 실현 ▲신성장동력 창출 ▲개인과 조직의 경쟁력 강화 ▲소통강화와 조직일체감 조성 등 4대 경영방침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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