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1보]LG전자 작년 4분기 2천456억원 영업적자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LG전자가 지난해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적자를 기록했다.

4분기 적자 확대는 스마트폰 판매 호조에도 마케팅 비용 증가, 연구개발(R&D) 투자가 지속된 데다 TV 판매가격 하락 및 가전의 비수기 영향 탓이 컸던 것으로 풀이된다.

26일 LG전자는 지난해 4분기 매출 14조7천억, 영업적자 2천456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지난 3분기 2006년 연결기준 적용 이후 첫 적자를 기록한 이후 2분기 연속 적자다. 지난 3분기 영업적자는 1천852억 수준이었다.

박영례기자 young@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1보]LG전자 작년 4분기 2천456억원 영업적자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BJ과즙세연 TIMELINE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방시혁 회장 8일 유튜브 채널 'I am WalKing'이 공개한 영상에서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지난 7월 미국 LA 베벌리힐스에서 유명 인터넷방송인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은 유튜브 영상 캡처.

  • 다음 뉴스에서 아이뉴스24 채널 구독 하고 스타벅스 커피 쿠폰 받으세요!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