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0년 4분기 삼성전자 LCD 사업부 영업이익에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가 약 1천200억원 기여했다.
28일 삼성전자 이명진 IR팀장은 컨퍼런스콜을 통해 "지난해 4분기 LCD 사업은 세트 업체 재고 부담으로 패널 가격이 하락해 어려운 여건이었다"며 "SMD 이익이 1천200억원 기여해 흑자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지난 2010년 4분기 삼성전자 LCD 사업부 영업이익에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가 약 1천200억원 기여했다.
28일 삼성전자 이명진 IR팀장은 컨퍼런스콜을 통해 "지난해 4분기 LCD 사업은 세트 업체 재고 부담으로 패널 가격이 하락해 어려운 여건이었다"며 "SMD 이익이 1천200억원 기여해 흑자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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