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지주는 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으로 전년 대비 230% 성장한 1조107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순익이 1조원을 넘은 것은 지난 2007년 이후 3년만이다. 영업익은 232.5% 늘어 1조2천808억원이었다.
그러나 매출액은 같은 기간 21.7% 감소한 24조5천340억원이었다.
하나금융지주는 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으로 전년 대비 230% 성장한 1조107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순익이 1조원을 넘은 것은 지난 2007년 이후 3년만이다. 영업익은 232.5% 늘어 1조2천808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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