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220억8천29만원으로 전년(120억35만원) 대비 84%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천4억1천52만원으로 지난해보다 21.2% 증가했고 당기순익도 104억138만원으로 47.6% 늘었다.
회사 측은 "항혈전제 '플래리스', 식욕증진제 '트레스탄' 등 주력제품의 매출 호조와 환율안정으로 원가율이 개선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삼진제약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220억8천29만원으로 전년(120억35만원) 대비 84%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천4억1천52만원으로 지난해보다 21.2% 증가했고 당기순익도 104억138만원으로 47.6% 늘었다.
회사 측은 "항혈전제 '플래리스', 식욕증진제 '트레스탄' 등 주력제품의 매출 호조와 환율안정으로 원가율이 개선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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