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노동조합(위원장 배경태)이 김중수 총재 압박하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은 노조는 15일 서울 소공동 한은 본관 1층에서 조합원 300여명이 참석해 '조합원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노조원들은 한은 경영 측에 ▲중앙은행 독립성 회복 ▲총재의 독단경영 시정 ▲노조 무력화 중지 ▲지역본부 축소 개편 중지 ▲신입직원 임금 삭감분 원상회복 등을 요구했다.
<사진=한은 노조원 300여명이 노조 요구안에 대한 구호를 외치고 있다.>
한국은행 노동조합(위원장 배경태)이 김중수 총재 압박하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은 노조는 15일 서울 소공동 한은 본관 1층에서 조합원 300여명이 참석해 '조합원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노조원들은 한은 경영 측에 ▲중앙은행 독립성 회복 ▲총재의 독단경영 시정 ▲노조 무력화 중지 ▲지역본부 축소 개편 중지 ▲신입직원 임금 삭감분 원상회복 등을 요구했다.
<사진=한은 노조원 300여명이 노조 요구안에 대한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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