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두바이유, 배럴당 100달러 육박 '고공 행진'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우리나라가 주로 수입하고 있는 두바이유가 고공행진을 지속하고 있다.

이는 두바이유가 지난 ’08년 9월8일 배럴당 101.83달러를 기록한 이후 30개월만에 최고 수준이다.

공사 측은 이 같은 가격 상승을 이집트 반정부 시위 성공에서 비롯된 바레인 유혈 충돌 등 중동 정세에 대한 불안감 확산에 따른 것으로 풀이했다.

한편,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거래된 3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도 전날보다 1.37달러(1.61%) 오른 86.36달러에 거래됐다. 런던 석유거래소(ICE)의 북해산 브렌트유 4월 인도분은 차익실현 매출 출회로 1.19달러(1.15%) 내린 102.59달러에 마감됐다.

정수남기자 perec@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두바이유, 배럴당 100달러 육박 '고공 행진'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BJ과즙세연 TIMELINE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방시혁 회장 8일 유튜브 채널 'I am WalKing'이 공개한 영상에서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지난 7월 미국 LA 베벌리힐스에서 유명 인터넷방송인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은 유튜브 영상 캡처.

  • 다음 뉴스에서 아이뉴스24 채널 구독 하고 스타벅스 커피 쿠폰 받으세요!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