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미경기자] 캐나다 몬트리올의 작은 상점에서 출발한 유러피안 감성의 클래식한 '알도(ALDO) 슈즈'가 국내에 상륙했다.
알도 슈즈는 신비로운 컬러와 정교함으로 여성스러움과 섹시함을 겸비한 킬힐은 여성들의 스타일을 바꿔놓았다. 뿐만 아니라 베이직함과 동시에 특유의 디자인으로 드레스업부터 캐주얼까지 어떠한 패션 스타일과도 잘 어우러져 스타일걸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또 남성용의 경우 양질의 가죽으로 만들어 명품 브랜드에 견주어도 퀄리티가 손색이 없고 실용적이다.
알도 슈즈는 25일 국내 정식 론칭을 시작으로 오는 4월 명동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한다.
알도 슈즈는 1972년 캐나다에 매장을 오픈한 이후 미국, 영국 등지에서 슈즈 마니아들에게 지지를 받으며, 현재 46개 국가의 1천400개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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