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모사이드, 인텔·델·아수스 등 17개사 특허소송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안희권기자] 캐나다 특허권 전문업체인 모사이드(Mosaid)가 인텔과 델, 아수스 등 17개 회사를 와이파이 특허 침해 혐의로 제소했다고 주요외신이 17일(현지시간) 전했다.

모사이드는 이들 17개 업체들이 와이파이 기술을 제품에 구현하면서 자사의 무선 특허 기술을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모사이드는 특허 전문업체로 상당 부분의 매출을 매년 특허 소송으로 거둬 들이고 있다.

이번 소송 대상 업체는 아수스, 아테로스, 캐논, CSR, 델, 디지, 화웨이, 인텔, 렉스마크, 마블, 무라타, 라링크, 리얼텍, RIM, 와스프 바코드, 위스트론, 벤처리서치(알파벳순) 등이다.

안희권기자 argon@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모사이드, 인텔·델·아수스 등 17개사 특허소송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BJ과즙세연 TIMELINE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방시혁 회장 8일 유튜브 채널 'I am WalKing'이 공개한 영상에서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지난 7월 미국 LA 베벌리힐스에서 유명 인터넷방송인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은 유튜브 영상 캡처.

  • 다음 뉴스에서 아이뉴스24 채널 구독 하고 스타벅스 커피 쿠폰 받으세요!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