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쌍용정보통신 '올해는 회사 재도약 원년' 선언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김병주기자] 쌍용정보통신(대표 이윤호)이 18일 오전 10시 중구 저동 본사 12층 대회의실에서 제 30회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2011년을 회사 재도약의 원년으로 선언했다.

쌍용정보통신은 지난해 매출 2천365억원, 영업이익 33억원, 경상이익 76억원 등의 재무제표를 승인했다. 이 회사는 2009년 영업이익과 경상이익 부문에서 모두 적자를 기록했으나 지난해에는 두 부문에서 모두 흑자로 전환했다.

이윤호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올해에도 핵심 역량을 더욱 강화해 전 사업부문의 흑자를 시현하고 신성장 동력 발굴 및 육성에 매진해 나간다면 창립 30주년인 올해가 회사 재도약의 원년이 되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김병주기자 kbj0215@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쌍용정보통신 '올해는 회사 재도약 원년' 선언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BJ과즙세연 TIMELINE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방시혁 회장 8일 유튜브 채널 'I am WalKing'이 공개한 영상에서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지난 7월 미국 LA 베벌리힐스에서 유명 인터넷방송인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은 유튜브 영상 캡처.

  • 다음 뉴스에서 아이뉴스24 채널 구독 하고 스타벅스 커피 쿠폰 받으세요!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