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플라자 수원점은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세계 각국의 생수를 한 자리에 모아 전시회를 열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프랑스, 네덜란드, 노르웨이, 독일, 호주, 이탈리아, 영국, 캐나다, 하와이 등 10여개 국가에서 생산되는 40여 종류의 생수를 선보인다.
오는 24일까지 열리는 전시회에서는 각국의 독특한 생수병 디자인도 감상할 수 있다.
AK플라자 수원점은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세계 각국의 생수를 한 자리에 모아 전시회를 열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프랑스, 네덜란드, 노르웨이, 독일, 호주, 이탈리아, 영국, 캐나다, 하와이 등 10여개 국가에서 생산되는 40여 종류의 생수를 선보인다.
오는 24일까지 열리는 전시회에서는 각국의 독특한 생수병 디자인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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