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하이닉스 "중국 낸드 공장 투자설은 루머"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업계 M&A 움직임 역시 지지부진 한 걸로 안다"

[김도윤기자] 하이닉스가 중국 우시에 낸드플래시 공장을 건립한다는 최근 소문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하이닉스반도체(대표 권오철)가 28일 개최한 2011년 1분기 컨퍼런스콜에서 김정수 상무는 "중국 낸드 공장 투자 관련 이야기는 루머"라고 말했다.

김정수 상무는 또 미국 마이크론이 대만 이노테라 인수를 추진하는 등 경쟁사 동향에 대해 "우리가 듣기로 최근 업계서 나오고 있는 M&A 이야기는 지지부진 한 걸로 안다"고 말했다.

김정수 상무는 또 "엘피다가 30나노를 곧 생산한다고 하는데 그렇게 쉬운 공정이 아니다"라며 "아직 하이닉스가 경쟁우위 충분히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도윤기자 moneyno@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하이닉스 "중국 낸드 공장 투자설은 루머"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BJ과즙세연 TIMELINE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방시혁 회장 8일 유튜브 채널 'I am WalKing'이 공개한 영상에서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지난 7월 미국 LA 베벌리힐스에서 유명 인터넷방송인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은 유튜브 영상 캡처.

  • 다음 뉴스에서 아이뉴스24 채널 구독 하고 스타벅스 커피 쿠폰 받으세요!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