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멀티캠퍼스가 만든 '모비런'은 온라인과 모바일을 연계해 스마트폰과 태블릿PC에서 강의를 들을 수 있는 모바일 교육서비스다. 경영, 외국어, IT 등 다양한 분야 200여개 과정이 오픈되며 연말까지 1천300개까지 과정을 추가할 예정이다.
삼성SDS 교육사업팀 류원경 상무는 "모비런 서비스 오픈으로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삼성SDS 강의를 학습할 수 있게 됐다"면서 "기존의 과정보다 전문·세분화해 커리큘럼이며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학습자 만족도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강신청은 오는 27일까지 홈페이지(www.e-campus.co.kr)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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