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균 삼성전자 사장(가운데)과 모델들이 20일 오전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열린 '갤럭시탭 10.1' 출시 행사에서 제품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8.6mm 두께의 초슬림, 초경량으로 휴대성을 극대화한 '갤럭시탭 10.1'은 WXGA 고화질 대화면, 다양한 동영상 재생, 듀얼 스테레오 스피커 등으로 쾌적하고 강력한 멀티미디어 환경을 제공한다.
신종균 삼성전자 사장(가운데)과 모델들이 20일 오전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열린 '갤럭시탭 10.1' 출시 행사에서 제품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8.6mm 두께의 초슬림, 초경량으로 휴대성을 극대화한 '갤럭시탭 10.1'은 WXGA 고화질 대화면, 다양한 동영상 재생, 듀얼 스테레오 스피커 등으로 쾌적하고 강력한 멀티미디어 환경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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