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AMD, 2분기 6천100만달러 흑자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서버칩 사업 고전으로 매출 5% ↓

[안희권기자] AMD가 2분기에 매출 하락에도 불구하고 흑자를 냈다고 주요외신이 21일(현지시간) 전했다.

AMD는 지난해 4천300만 달러(주당 6센트)의 적자에서 벗어나 올해 6천100만 달러(주당 8센트) 흑자를 기록했다. 일회성 비용을 제외한 주당 이익은 11센트에서 9센트로 하락했다.

이는 톰슨 로이터의 전망치인 8센트보다 양호한 것이다.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5% 줄어든 15억7천400만 달러로 집계됐다. 화상처리능력이 높은 PC용 신형 MPU 판매가 호조세를 보이고 있으나 서버용 칩은 고전 중이다.

총마진은 비용 감소로 44.6%에서 45.7%로 개선됐다.

안희권기자 argon@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AMD, 2분기 6천100만달러 흑자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BJ과즙세연 TIMELINE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방시혁 회장 8일 유튜브 채널 'I am WalKing'이 공개한 영상에서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지난 7월 미국 LA 베벌리힐스에서 유명 인터넷방송인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은 유튜브 영상 캡처.

  • 다음 뉴스에서 아이뉴스24 채널 구독 하고 스타벅스 커피 쿠폰 받으세요!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