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IH스마트렌지는 지난 1월 선보였던 제품의 후속모델로 기존 모델보다 40% 이상 저렴하지만 동급 성능에 업그레이드된 편의 기능을 자랑한다.
대화면 LCD 디스플레이로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조작할 수 있도록 했으며, 콤팩트한 사이즈는 이동 및 보관이 간편하다.
또한 일반가열 기능 외에도 빠른 가열을 원할 때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원터치 쾌속가열 기능을 지원한다. 기존 제품이 1시간부터 설정이 가능했던 것과 달리 30분부터 9시간까지 설정할 수 있는 자동우림 기능도 제공해 화력조절 및 시간조절이 어려운 요리도 간편하다.
이 외에도 오작동 방지를 위한 차일드락 기능, AI 자동 오프 기능, 타이머 기능 등 7중 안전기능도 장점이다. 가격은 18만9천원.
리홈 상품기획부문 이재성 이사는 "전기렌지의 친환경성과 경제성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면서 꾸준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성능의 IH렌지를 선보이며 소비자의 요구에 앞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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