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남기자] 현대자동차가 지난 17일 서울 용산역 광장에서 신개념 프리미엄유니크차량( PUV., Premium Unique Vehicle) 벨로스터의 내외관을 가장 독창적이고 멋지게 꾸민 차량을 선발하는 '벨로스터 베스트 카 선발대회'를 개최했다.
18일 현대차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지난 8월 29일부터 한 달 동안 펼쳐진 예선을 통과한 10대의 차량이 참석했다.
자동차 전문기자를 비롯한 6명의 자동차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차량 내외관을 가장 멋지게 치장한 벨로스터 3대를 선정,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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