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이균성 특파원] 애플이 과거와 달리 아이폰5를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에 있는 애플 사옥에서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은 지금까지 주요제품의 발표회를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해왔다. 아이폰 모든 버전과 아이패드 두 버전의 발표 장소가 샌프란시스코였다.
주로 샌프란시스코 예르바 부에나 예술 센터(YBCA)에서 열리곤 했다.
올싱스디는 그러나 이처럼 제품 발표회장이 바뀐 이유는 분명치 않다고 전했다.
/로스앤젤레스(미국)=이균성 특파원 gsle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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