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어폰 신제품은 '소울 바이 루다크리스'의 기존 라인인 SL49에 컬러풀한 디자인을 새롭게 입힌 제품이다.
이어폰 양쪽 선의 컬러를 다르게 한 '언발란스' 콘셉트로 제작됐으며, 색상은 레드와 그린 두 가지다.
'빅뱅 스페셜 에디션 이어폰'은 특히 소울앤미디어그룹이 자체 기획한 것으로 세계 최초로 한국 시장에 선보여 희소가치를 더했다.
신제품 '빅뱅 스페셜 에디션' 이어폰은 프리스비와 에이샵, 교보문고 등에서 청음 및 구매가 가능하며 각종 온라인 오픈마켓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14만9천원.
소울앤미디어그룹 이창우 부장은 "빅뱅 스페셜 에디션은 고품질의 사운드에 감각 있는 디자인을 더해 고객들의 만족감을 높인 제품"이라며 "한국 론칭을 시작으로 글로벌 유저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머스트 헤브 아이템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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