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계촌 온라인'은 일본 캡콤사의 '마계촌'을 온라인화하는 게임으로 CJ E&M의 자회사 씨드나인게임즈(대표 김건)와 캡콤(대표 츠지모토 하루히로)이 공동 개발 중이다.
12세 이상 넷마블 이용자는 오는 21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를 신청할 수 있다.
넷마블 김현익 본부장은 "'마계촌 온라인'은 그 동안 세 차례의 포커스 그룹 테스트(FGT)를 통해 개성 있는 분위기와 유쾌하고 코믹한 캐릭터 모션, 다양한 스킬 등 전반적인 게임 내용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며 "이번 테스트에 많은 이용자들의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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