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11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한 온라인게임 '테라'의 김강석 블루홀스튜디오 사장(왼쪽)과 최우수상을 자지한 온라인게임 '사이퍼즈'의 강신철 네오플 사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9일 오후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11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한 온라인게임 '테라'의 김강석 블루홀스튜디오 사장(왼쪽)과 최우수상을 자지한 온라인게임 '사이퍼즈'의 강신철 네오플 사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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