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민기자] TG삼보(대표 손종문)가 2011 소셜미디어 대상 수상을 기념해 페이스북과 마이크로사이트를 통해 '뻔뻔(FunFun)한 2012' 카툰 페스티벌을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골방환상곡'의 작가 '워니'와 생활 공감웹툰 '낢이 사는 이야기'의 '서나래' 작가가 참여한다. 두 작가는 '컴퓨터가 스마트폰보다 좋은 이유'라는 주제로 어려운 기술적인 이야기를 일상 경험이 담겨 있는 카툰을 통해 쉽게 풀어줄 예정이다.
또 페이스북 이웃을 대상으로 자신만의 카툰을 제작 할 수 있는 'Only One 나만의 카툰'을 진행하고 누구나 쉽게 풀 수 있는 'e-fun(이뻔한) 퀴즈'가 운영된다. 이밖에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에 최적화된 컴퓨터 제품을 추천해 주는 '애매한 것을 정해주는 Yes or No' 코너도 준비돼 있다.
이벤트는 오는 1월22일까지 진행되며, 참여한 네티즌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최신 노트북PC와 24인치 LED모니터 및 명품 청바지 등 푸짐한 경품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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