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한명숙 후보가 15일 오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민주통합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대회에서 정견을 발표하고 있다.
당 대표 1명과 5명의 최고위원을 선출하는 이번 전당대회에는 시민 선거인단의 대거 참여로 막판까지 당락을 가늠하기 힘든 상황이다. 시민 선거인단과 당원의 모바일투표와 현장투표가 모두 끝난 가운데 15일 전당대회에서는 대의원 2만 1천 명의 현장투표만 실시된다.
민주통합당 한명숙 후보가 15일 오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민주통합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대회에서 정견을 발표하고 있다.
당 대표 1명과 5명의 최고위원을 선출하는 이번 전당대회에는 시민 선거인단의 대거 참여로 막판까지 당락을 가늠하기 힘든 상황이다. 시민 선거인단과 당원의 모바일투표와 현장투표가 모두 끝난 가운데 15일 전당대회에서는 대의원 2만 1천 명의 현장투표만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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