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연기자] 펜타시큐리티시스템(대표 이석우)은 올해 DB보안 및 웹 방화벽 시장 확대를 통해 매출 증대를 꾀하겠다고 19일 발표했다.
펜타시큐리티시스템(이하 펜타시큐리티)은 2016년 매출 1천억 원을 달성하기 위해 올해 ▲DB보안 및 웹 방화벽 시장 확대 ▲해외 영업과 마케팅 강화를 통한 글로벌 시장에서의 매출 신장 ▲가상 어플라이언스 웹 방화벽을 비롯한 클라우드 컴퓨팅 보안 사업 강화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이석우 펜타시큐리티 대표는 "펜타시큐리티는 웹 방화벽 및 DB보안 등 정보보안 업계의 선도기업으로서 앞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보안 제품을 개발하여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회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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