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LG유플러스 "초고속인터넷, 경품 아닌 서비스로 승부"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컨퍼런스콜]

[강은성기자] LG유플러스가 최근 출시한 19요금제를 통해 경품이나 보조금이 없는 '클린마케팅'을 지속하겠다고 공언했다.

LG유플러스는 30일 진행한 2011년도 연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이같이 밝혔다.

LG유플러스 경영전략실장 성기섭 전무는 "19요금제를 출시하면서 사실상 고객들에게 초고속인터넷 요금인하 효과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시장에 만연한 초고속인터넷 경품 마케팅 등을 지양하고 서비스 질과 품질로 승부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2011년 연간 실적에서 매출 9조2천563억원, 영업이익 2천857억원을 기록했다.

강은성기자 esther@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LG유플러스 "초고속인터넷, 경품 아닌 서비스로 승부"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BJ과즙세연 TIMELINE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방시혁 회장 8일 유튜브 채널 'I am WalKing'이 공개한 영상에서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지난 7월 미국 LA 베벌리힐스에서 유명 인터넷방송인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은 유튜브 영상 캡처.

  • 다음 뉴스에서 아이뉴스24 채널 구독 하고 스타벅스 커피 쿠폰 받으세요!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