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현주기자]LG전자가 이익을 내는 피처폰만 판매할 계획이다.
1일 LG전자는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2011년 4분기 실적 설명회를 열고 "수익이 나지 않는 피처폰을 지속 정리하고 고가 스마트폰 비중을 늘려갈 것"이라 강조했다.
LG전자 는 "1년간 제품 믹스 바꾸려 노력했고 피처폰은 엄청 빠른 속도로 물량을 줄였다"며 "앞으로도 피처폰은 이익 안나면 안한다는 기조에 따라 줄여가고 고가 LTE폰 비중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강현주기자]LG전자가 이익을 내는 피처폰만 판매할 계획이다.
1일 LG전자는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2011년 4분기 실적 설명회를 열고 "수익이 나지 않는 피처폰을 지속 정리하고 고가 스마트폰 비중을 늘려갈 것"이라 강조했다.
LG전자 는 "1년간 제품 믹스 바꾸려 노력했고 피처폰은 엄청 빠른 속도로 물량을 줄였다"며 "앞으로도 피처폰은 이익 안나면 안한다는 기조에 따라 줄여가고 고가 LTE폰 비중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