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계촌 온라인'은 1985년 아케이드 게임으로 국내에 출시된 '마계촌'을 온라인 버전으로 변환한 게임으로, 씨드나인게임즈(대표 김건)와 캡콤(대표 츠지모토 하루히로)이 공동 개발했다.
이번 테스트에선 ▲PVP(이용자간대전) 시스템인 '수련장' ▲은행·경매·우편 시스템 ▲최고 40레벨 콘텐츠 등 1차 비공개테스트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다양한 신규 콘텐츠가 공개된다.
테스트 참가를 원하는 이용자는 오는 3월 4일까지 웹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자는 3월 5일 발표된다.
넷마블 김현익 본부장은 "'마계촌 온라인'을 기다려준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1차 비공개테스트 이후 3개월 동안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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