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호 전 남양유업 대표, 한국유가공협회장 선임 입력 2012.02.29 오전 9:16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박건호 신임 회장은 제물포고와 국민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대한광업진흥공사를 거쳐 남양유업 기획부장, 상무, 대표이사를 역임했다한국유가공협회장의 임기는 3년이며 연임이 가능하다. 정은미기자 indiun@i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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