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웅서기자] 버팔로(대표 사이키 쿠니아카)는 22일 용산 전자상가에 버팔로 전문판매점 및 체험관을 개관했다.
버팔로 전문판매점은 용산 전자상가 선인프라자 21동 4층 144호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USB3.0 드라이브를 채용한 휴대용 외장HDD '미니스테이션' 시리즈와 유무선공유기 '에어스테이션' 시리즈를 전시 및 판매하고 있다. 또 3.5인치 외장HDD '드라이브스테이션' 시리즈와 네트워크스토리지(NAS)도 만나볼 수 있다.
버팔로의 해외사업 총괄담당자인 이나바 사토시 이사는 "버팔로 전문판매점 및 체험관은 제품 우수성을 알리고 보다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기 위해 개설됐다"며 "특히 IT 산업분야에서 역동성을 보이고 있는 국내 소비자들의 의견을 듣고 소통할 수 있는 장으로도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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