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크로스파이어, 중국 이용자 350만명이 동시에 즐긴다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중국 온라인게임 역대 최고 기록 경신

[허준기자] 네오위즈게임즈는 스마일게이트가 개발하고 텐센트게임즈를 통해 중국에서 서비스중인 총싸움게임 '크로스파이어'가 동시 접속자 수 350만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발표했다.

이번 기록은 중국 온라인게임 역대 최고 기록을 또 한번 경신한 수치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중국 내 크로스파이어의 위상이 더욱 공고해 지고 있음을 입증한 쾌거라고 발표했다.

크로스파이어는 지난 2008년 중국 현지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국민 게임'으로 자리매김 했다. 지난해 1월 동시 접속자 수 230만명을 기록한 후 불과 1년여 만에 동시 접속자 수 350만명을 달성했다.

회사 측은 중국 이용자들의 성향을 고려한 발빠른 콘텐츠 업데이트와 현지 서비스업체인 텐센트의 효과적인 마케팅, 그리고 안정적인 서비스 유지 및 운영 노하우가 크로스파이어의 성공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네오위즈게임즈 김정훈 게임사업본부장은 "수많은 이용자들의 사랑 덕분에 지금까지 놀라운 성과를 이뤄왔다"며 "3사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준기자 jjoony@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크로스파이어, 중국 이용자 350만명이 동시에 즐긴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BJ과즙세연 TIMELINE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방시혁 회장 8일 유튜브 채널 'I am WalKing'이 공개한 영상에서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지난 7월 미국 LA 베벌리힐스에서 유명 인터넷방송인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은 유튜브 영상 캡처.

  • 다음 뉴스에서 아이뉴스24 채널 구독 하고 스타벅스 커피 쿠폰 받으세요!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