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송무기자] 19대 총선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여권인 새누리당이 1당을 지킬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오후 10시가 넘어서면서 속속 당선자들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전국 246개 지역구에서 새누리당이 126곳, 민주통합당이 107곳, 통합진보당이 7곳, 무소속이 3곳, 자유선진당이 3곳에서 1위를 기록 중이다.
이 추세가 이어진다면 새누리당은 비례대표를 합쳐 약 150석 인근이 될 가능성이 높아 제1당을 지킬 가능성이 높다.
[채송무기자] 19대 총선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여권인 새누리당이 1당을 지킬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오후 10시가 넘어서면서 속속 당선자들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전국 246개 지역구에서 새누리당이 126곳, 민주통합당이 107곳, 통합진보당이 7곳, 무소속이 3곳, 자유선진당이 3곳에서 1위를 기록 중이다.
이 추세가 이어진다면 새누리당은 비례대표를 합쳐 약 150석 인근이 될 가능성이 높아 제1당을 지킬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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