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라디오 알람' 앱, 꾸준한 인기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누적 다운로드수 300만 돌파

[민혜정기자] 모바일 앱 개발 인사이트미디어가 자사의 애플리케이션 '라디오 알람'이 꾸준한 인기라고 17일 알렸다.

인사이트미디어 관계자에 따르면 '라디오 알람'은 2010년 출시 이후 2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국내 애플 앱스토어 음악 부문 2위에 올라와 있다. 4월 중순 현재 누적다운로드수도 300만을 돌파했다.

'라디오 알람' 앱 은 이용자가 정해놓은 시간에 라디오가 켜지는 일종의 알람시계다.

이 앱은 전 세계 5만개의 라디오 채널을 보유하고 있어 라디오 청취에도 유용하다.

인사이트미디어 김동환 본부장은 "앱의 성공은 이용자들이 필요로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누가 먼저 알아채는 데에 달려있다"며 "라디오 알람 앱 또한 철저히 이용자 입장에서 개발한 앱"이라고 말했다.

민혜정기자 hye555@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라디오 알람' 앱, 꾸준한 인기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BJ과즙세연 TIMELINE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방시혁 회장 8일 유튜브 채널 'I am WalKing'이 공개한 영상에서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지난 7월 미국 LA 베벌리힐스에서 유명 인터넷방송인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은 유튜브 영상 캡처.

  • 다음 뉴스에서 아이뉴스24 채널 구독 하고 스타벅스 커피 쿠폰 받으세요!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