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따라 사용자는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엠틱'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실행해 '계좌이체 결제' 메뉴를 선택하고, 앱 실행으로 생성된 1회용 결제바코드 스캐너를 이용해 결제하면 된다.결제바코드를 스캔하면 사용자가 사전에 등록해 놓은 은행계좌에서 결제대금이 실시간 출금된다.
1회 30만 원, 1일 100만 원 이하 한도 내에서 결제할 수 있으며, 국내 21개 은행계좌와 17개 금융투자회사의 CMA계좌를 스마트폰에 등록해 이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안드로이드폰을 통해 현재 편의점 미니스톱, 교보문고, 에뛰드하우스, 핫트랙스, 피자헛 등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KG모빌리언스는 5월 중으로 아이폰 사용자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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