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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의 계절 섹시한 뒤태 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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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미경기자] 한낮의 기온이 20도를 훌쩍 뛰어 넘어 초여름을 방불케 하는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서서히 여름을 준비해야 할 때다. 몇년 전부터 여성들의 옷차림이 과감해 지기 시작하면서 섹시한 노출패션은 여름시즌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얌전한(?) 앞모습과는 대조되는 파격적인 뒷모습을 강조한 '반전패션'이 인기를 끌면서 '뒤태미인'이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했다. 세련된 노출 패션과 함께 등까지 예쁜 진짜 미인이 되는 노하우를 공개한다.

노출에 맞는 속옷, 따로 있다

등을 과감히 노출하는 백리스, 속이 비치는 시스루 등 날로 과감해지는 겉옷과 함께 속옷 디자인 역시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노출패션을 연출할 때는 브래지어의 선택이 가장 중요하다. 과거에는 '누브라'로 불리는 접착식이나 끈 없는 브래지어 등을 주로 착용해 마치 입지 않은 것처럼 속옷을 노출시키지 않는 스타일이 일반적이었지만 최근에는 오히려 과감한 디자인의 속옷을 노출해 섹시함을 배가시키는 것이 트렌드.

섹시쿠키에서는 가슴뿐만 아니라 등에서도 섹시함을 느낄 수 있는 디자인의 '섹시백(SEXYBACK)'을 출시했다. 밴드를 얇은 스트랩으로 처리하거나 홀터넷 등 뒤태의 섹시미까지 극대화한 독특하고 과감한 디자인으로 노출이 많은 패션에 활용하기 좋다.

등 여드름 예방은 필수

깨끗한 피부가 미인의 필수 조건인 것과 마찬가지로 깨끗한 등 역시 뒤태 미인이 꼭 갖추어야 할 조건. 얼굴과는 달리 트러블을 화장으로 감출 수도 없기에 일명 ‘등드름’으로 불리는 등 여드름 관리에 보다 신경 쓸 필요가 있다. 이럴 때 효과적인 제품으로 '오르비스 클리어 바디 로션'은 허브 성분을 배합해 등과 가슴 부분의 피부트러블 완화에 도움을 준다.

울퉁불퉁 등살 없는 매끈한 등 라인 만들기

백리스 원피스에 섹시한 속옷까지 갖춰 입었다 해도 브래지어 끈 위아래로 울퉁불퉁 튀어나온 살이 보인다면 NG다. 스파 브랜드 오셀라스는 여름을 맞이하는 여성들을 위해 8주간의 프로젝트 '바디스트레티지스트+ 집중케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가장 고민이 많은 부위를 선택해 매일 1시간씩, 총 53시간의 집중 케어를 통해 이루어지는 스파 프로그램이다. 셀룰라이트의 여러 원인에 접근, 부종 완화와 노폐물 배출을 통해 아름다운 바디라인으로 가꾸어준다.

이번 스페셜 프로모션은 오셀라스를 방문, 상담을 통해 가장 고민이 많은 부위를 결정하고 구매할 수 있다.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총 8주간의 기간동안 일요일을 제외한 날을 선택해 총 53회의 집중케어를 받을 수 있다.

/홍미경기자 mkh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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