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남기자] 한국지엠주식회사(한국GM엠)가 쉐보레 스파크 타투와 스트라이프 모델 출시를 기념해 18일 홍익대학교에서 스파크의 톡톡 튀는 디자인과 잘 울리는 대학 축제 맞춤형 이벤트를 펼쳤다.
'스파크 캠퍼스 쇼타임'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이벤트는 스파크 걸 콘테스트에 '탑10'으로 선정된 10명의 스파크 걸이 모델로 참석하고 서울 패션디자인학과연합 모임(SFDM) 학생들이 스파크를 주제로 제작한 의상을 선보이는 스파크 패션쇼, 스파크 걸,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 등으로 각각 펼쳐졌다.
한국GM은 이날 축제에 참석한 모든 대학생을 대상으로 타투, 스트라이프 차량 전시와 캠퍼스 시승행사, 디자인 공모전 우수작이 새겨진 타투 스티커와 스파크 티셔츠 증정, 헤나 서비스 제공, 디자인 공모전 우수작 인기투표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함께 펼쳤다.
한편, 지난 3월 출시된 스파크 타투, 스트라이프 에디션은 개성적인 컬러와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지난 3, 4월 모두 6천대 이상이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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