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혜정기자] KTH(대표 서정수)는 유아들이 몸으로 동요와 율동을 배울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드림아이 율동동요'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21일 발표했다.
이번에 출시된 '드림아이 율동동요'시리즈는 무료 버전을 포함해 총 6편(5편은 유료)의 한글버전 앱으로 구성된다. 오는 7월에는 7편의 영어버전 앱이 출시된다.
'드림아이 율동동요'는 이용자가 혼성그룹 '드림아이'에게 각 동요에 어울리는 율동을 배우는 앱이다. '멀티미디어 노래책’기능으로 가사까지 볼 수 있다.
'드림아이 율동동요' 앱은 아이폰, 아이패드용 버전으로 출시된다.
KTH '드림아이 율동동요' 김승아 프로젝트 매니저는 "'드림아이 율동동요' 앱은 유아들이 오감을 활용해 동요를 즐길 수 있게 해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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