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혜정기자]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홍상표)의 사이버콘텐츠아카데미는 콘텐츠 전문가의 특강을 온라인에서 들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6일 발표했다.
이용자는 한국콘텐츠아카데미 홈페이지(http://edu.kocca.or.kr) 내 '골드클래스'메뉴에 들어가면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슈퍼스타 K'를 제작한 김용범 PD의 특강으로 2009년부터 시작된 '골드클래스'는 현재 총 81편의 특강을 다양한 방식으로 제공하고 있다.
최근 업데이트된 18편의 강의에는 '뿌리깊은 나무'를 연출한 장태유 PD ,'사진편집 앱' '큐브로'를 개발한 김세중 대표,'영웅'을 연출한 윤호진 대표가 참여했다.
한국콘텐츠아카데미 "앞으로도 대한민국 최고의 콘텐츠 전문가 양성을 위해 다양한 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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