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성기자]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그리고 KT가 공동 마케팅 등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3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트리플 No.1 스마트 페스티벌' 이벤트를 선보인다. 현대차를 구매하면 KT의 '올레 스마트홈 패드 패키지' 또는 갤럭시노트(42요금제 이상, 가입비-유심비 별도)를 제공한다.
올레 스마트홈 패드 패키지에는 갤럭시탭8.9, 와이브로 에그 10GB, 그리고 라이프자키, 올레TV나우, 집전화 100분 등의 서비스로 구성되어 있는 스마트 홈 서비스(월 2만9천800원) 2년 무료 이용권이 포함되어 있다.
이벤트는 벨로스터, i30, i40, 쏘나타(하이브리드 제외) 등의 차종을 현대카드M으로 결제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며, 7월부터 3개월 간 진행된다.
이벤트 상세내용은 올레닷컴(www.olleh.com) 및 현대자동차 홈페이지(www.hyundai.com), 전국 현대자동차 매장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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