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연기자] 안랩(대표 김홍선)은 7월 정보보호의 달을 맞아 PC문제 원격 관리 서비스 'PC주치의'를 활용한 보안 캠페인을 오는 9월말까지 전개한다.
안랩은 개인용 'PC주치의'가 포함된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서비스 기간 30일을 추가 제공하고, 서비스 이용이 불만족스러우면 환불해 주는 '100% 환불보장' 이벤트를 오는 8월 5일까지 '안랩몰(shop.ahnlab.com)'에서 진행한다.
또한 8월 6일부터 9월 12일까지, 안랩몰 개인 고객 대상 'PC주치의 모바일기기 지원 서비스' 론칭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모바일 기기 사용 중 오류 때문에 발생한 에피소드를 이메일로 보내거나 'PC주치의' 관련 퀴즈의 정답을 맞힌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PC주치의 토털 1회권-모바일 기기 지원' 상품과 외식상품권을 증정한다.
안랩 세일즈마케팅팀 이상국 팀장은 "이번 캠페인이 개인·기업 사용자의 정보보호 의식을 높이고 좀더 안전한 컴퓨터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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